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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 가스검침도 원격으로..드림라인, 경동도시가스와 'IoT사업' MOU 2017-07-24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광통신 기반 인터넷 전문기업 드림라인(대표 김형석)은
지난 21일 울산과 양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경동도시가스와 사물인터넷(IoT)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라 IoT전용망을 활용한 ‘도시가스 원격검침 가스AMI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는 검침원이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하거나 고객이 직접 검침하는 방식의 현재 도시가스 검침방식이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의 증가로 어려워짐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드림라인은 ‘도시가스 원격검침 가스AMI 서비스’ 시행을 위해 경동도시가스 측에 원격검침용 누출점검 가스미터기와 IoT전용망을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면 검침원이 직접 세대를 방문하지 않아도 원격으로 가스 사용량을 검침할 수 있다. 

양사는 도시가스 원격검침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기존의 단순 검침에서 벗어나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사용량 패턴 분석 등을 통해
고객의 편익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생활 침해나 검침원을 사칭한 범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김형석 드림라인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드림라인과 경동도시가스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IoT사업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도시가스 원격검침 가스AMI 서비스를 시작으로 양사의 부가가치 및 고객 편의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신규서비스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나윤호 경동도시가스 대표 역시 “매일같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가 등장하고, 대응해야 할 문제는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사업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상생의 파트너십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드림라인과의 상호 협력이 경동도시가스가 에너지 솔루션 플랫폼 기업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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